스완-에세이(소근소근)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

골디오션스토리 2021. 4. 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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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exels>

아이디어는 발상과 판매로 구분되어진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데도 아이디어를 파는데도 생각이 필요하다. 마치 거울의 양면과 같은 것일까?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선발되지 않는 것이다. 가끔은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 아이디어는 채택되지 않고 어깨에 힘을 빼고 마음 가는 데로 작성한 아이디어가 대박이 날 때가 있다. 인생이 참 짓궂다는 생각이 들 때이다. 

<출처:pexels>

아이디어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방법중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들 수 있다. 상상의 단계에서 현실세계로 나온 아이디어는 그때부터 미쳐 날뛰기 시작하는 것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말이다.

 

아무리 재미있고 결정적인 아이디어도 타이밍을 놓치거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 전부 발휘할수 없게 된다. 그래서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출처:pexels>

아이디어도 천재도 철저한 준비에서 구현된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낀다. 자기관리와 평소의 생각을 정리해 두지 않으면 무엇하나 구성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니 말이다. 꾸준히 자기 관리와 단련이 되지 못하면 위대한 작품은커녕, 내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 하나 구현할 수 없으니 말이다. 

 

The best way to have a good idea is to have lots of ideas.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아이디어를 가져보는 것이다.
                                                                                            - Linus Pauling -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 전시회를 알아보고 산책을 통해 머리속을 끊임없이 움직인다.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재미난 콘텐츠를 찾아보던지, 뭔가를 적어야 한다. 생각의 근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출처: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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