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남 - TV 이야기

아이콘텍트 -스완남의 티비리뷰 WAVVE

골디오션스토리 2019. 10. 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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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남의 티비리뷰 -아이콘택트- WAVVE

 

<출처:체널A>

 

꼭 말을 해야 알아?  
말다툼 끝에 이런말을  안 해본 사람은 없을것 같은데요.

특히,  한국사람들이 공감하는 정서지요.^^

하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상상의날개로 단정짓고 오해하고. 울고 불고

흐규흐규..

무엇도 확신할 수 없는 현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진심을 우리는 얼만큼 알 수있을까요,,,,

 

 

<출처:체널A>

 

안녕하세요. 티비 읽어주는 남자 스완남 입니다. 오늘은 채널 A 침묵예능 '아이 콘택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용기를 낸 주인공들.
3MC( 호돈,상돈,붐돈) 가  이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같이 미소 짓고 , 눈물을 흘려 줍니다.

 

 

 지금 평소 전달하지 못한 마음을 전달하는 다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나의 마음을 전달하는 상상을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지금 WAVVE에서 다시 보기 하시려면 이곳을 클릭 혹은 터치해 주세요. 월정액을 추가요금없이 1000여편의 영화와 최신 미드, 예능 , 드라마 다시보기를 하실수 있습니다.

 

<출처:체널A>

 

사방이 하얗고 가운데 블라인드가 설치된 방에 2개의 출입구가 열리면서 남녀가 조심스레 들어옵니다.
은은한 조명에 부드러운 음악이 흐르면서 두 남녀는 그루브를 타는데요~

오~~느낌 충만...
 그런데 여기 침묵의 방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아~~`항~~

 

<출처:체널A>

 

저 분들  댄서 부부  제이블랙&마리 입니다~

타이틀은 세계최고 !!!  스트리트 제왕. 감각댄서.

정말 업계에서는 난다긴다 존재감을 뿜!뿜!!

뿜어내는 부부로 외모하며 분위기 장난 아니네여~~~~일상을 춤으로 표현하는데 저절로 제 몸이 들썩들썩..

저분들 매사에 꿈틀꿈틀 뭐가 달라도 학~실히~!!!! 다르더라구요.

 

<출처:체널A>

 

정상에 오르기전까지 걸인의찬으로 버텨야 했던 배고픈 시절. 서로에게 묵묵히 힘이 되주었고, 

아내에게 제대로 된 음식 한번 못 사줬던 데이트가 못내 걸린 황제에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황후의 밥 이었노라고 눈으로 말 합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 맞춤은 이들에게 더이상 말은 필요 없는듯 했습니다..

 

 

 

 

 

 

 


<출처:체널A>

 

 

그리고 또다른 가족 이야기......


아빠는 울지만, 아이는 고개만 갸웃거리며 아빠를 향해 웃음을 보냅니다.

아빠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만 합니다

그렇게 한동안 시간이 흐르자,

아이의 눈가가 빨개지더니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괜찮아....아가....' 아빠는 눈으로 말 합니다.

아이는 몸을 베베 꼬더니 눈물을 닦아내며 아빠를 향해 방긋 웃어 줍니다.

그렇게 5분이 끝났습니다.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서로 마주보며 말 없이 각자 눈물을 닦습니다.

 

 

<출처:체널A>

 

 

우린 늘 중요한 순간에 타이밍을 놓쳤다고  미간을 좁히며 후회를 하곤 합니다.

 

누구나 그때는 말 할 수 없었지만,  언젠가는 하고 싶었던 그런 말을 이제야 하게 됩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가 연출 한 적도 없느데 그렇게 되어버린 상황.

그래서 오늘은 말해 봅니다.

아이콘텍트는 침묵 예능을 표방합니다.

하지만 그 침묵 이라는게 말하지 않는 침묵이 아니라 말했어야 하는 타이밍을 놓쳐서 말 할 수 없었던 침묵은 아니었을까...하는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체널A>

 

침묵이라는 틀 안에서 너무 가까운 나머지 더 신경쓰지 못한건 무엇이고 말하지 않고 상대를 바라보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친해지는 과정은 먼저 상대에 대해 알아가고 이미 안다고 착각하고 그리고 그로 인해서 오해와 섭섭함이 쌓여서 서로에게 서운함만 가득안고 헤어지게 됩니다.

 

<출처:체널A>

하지만 정말 인연인 사람들은 무엇을 해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양보해 나가면서 또 한번, 서로에 대해 더 가까워 집니다. 가까워지다 보면 어느 새 몸은 둘이지만 마음은 하나인 

이심전심이 되어집니다.

왜 그땐 전할 수 없었던 많은 말들이 있었을까요?

이제는 용기내서 할 수 있지 안을까요?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가사 같지만 아마 각자의 마음속에 이런 이야기쯤 하나 없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아이콘텍트를 다시보기 하시면서 평소에 전하지 못한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진심을 전달하는 상상을 해보는건 어떤가요? 

 지금 아이콘텍트를 다시보기 하시렵면 여기를 터치 혹은 클릭 해주세요.  WAVVE월정액을 사용하시면 언제든지 다시보기 본방만큼 빠른 QuicK VOD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리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티비 읽어주는 '스완남'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완남'은 항상 여러분의 ♡공감으로 큰힘을 얻습니다.

 

본 원고는 wavve 리뷰단 활동의 일환으로, 

‘콘텐츠웨이브’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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