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리뷰] 더팬 파이널 TOP2 경연 리뷰 :: 스완남의 리뷰와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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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비리뷰] 더팬 파이널 TOP2 경연 리뷰
    스완남 - TV 이야기 2019.02.10 00:19

    [티비리뷰] 더팬 파이널 TOP2 경연 리뷰


    안녕하세요 티비 읽어주는 스완남입니다. 오늘 리뷰해 드릴 프로는 더팬 파이널 TOP2 경연입니다. 팬들에 의해 결정되는 더팬이 3개월의 장정을 지나 오늘 드디어 생방송 마지막 무대를 합니다. 오늘 마지막 탑2 가수는 비비와 카더가든 두가수의 색깔과 살아온 배경도 많이 달라서 마지막 무대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저의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일러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닫기 버튼을 눌러 주셔도 됩니다.

    <출처:sbs>


     본방 5분만에 올라오는 [Quick VOD], 60분 전까지 돌려보는 [타임머신] 기능으로 내 시간에 맞추어서 걱정없이 본방사수가 가능합니다. 지금 더팬의 마지막 경연을 함께 다시보기 하시지 않으실래요? 지금 POOQ(푹)으로 다시보기 하실 분들은 지금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모바일이신분은 이곳을 터치 해주세요 

    그러면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3개월간 많은 경연에서 함께 감동하고 즐거워 했던 팬마스터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3개월간의 치열한 경연으로 이제 2명만 남은 상황에서 과연 누가 더팬의 최종 우승자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과연 팬마스터들의 결정은 어떻게 될까요? 누구를 마지막 까지 응원하게 될까요?

    <출처:sbs>


     먼저 출구없는 매력 비비의 첫번째 경연곡 'Bruno Mars-Runaway baby'입니다. 비비의 강점은 워낙 다양한 무대를 소화할수 있다는 점이고 게다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한번 신나게 즐겨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신나는 무대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sbs>

    재미있는 공연을 하겠다는 비비의 다짐과 함께 가사에 따른 섬세한 연기력은 절말 발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2달전에 무명에 가깝던 소녀라고 하면 누가 믿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무대였습니다. 몸짓,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곡을 잘 표현해주는것 같아서 흥이 절로 났습니다. 약 3달전 처음 '환생'이라는 곡을 들려주던 소녀는 온데간데 없고,  가장 트렌디한 가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 비비무대의 가장 큰 강점은 어떤 곡이든 비비화 되어버린 다는 점입니다. 정말 신기한건 어떤 곡을 부르든 원곡 가수는 생각나지 않고 오직 비비의 무대인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매력과 실력은 정말 최고라고 말할수있습니다. 팬마스터들의 심사평중에는 

    'A 부터 Z까지 비비에게는 너무 많은 매력이 있다'라고 말하며, '환생에서 부터 음악의 전장르를 다 비비화 하여서 보여줬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카더가든의 첫번째 경연곡 '신해철-안녕'입니다. 카더가든의 강점은 워낙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할수 있다는 점이고 게다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여지껏 보여 준적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밴드로서의 카더가든 무대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sbs>

     카더가든의 악기연주무대를 선보입니다. 기타를 치는 모습이 멋있는 카더가든의 노래 '신해철의 안녕'은 1990년에 발매, 25년 이상 된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를 결승곡으로 어떻게 표현할지상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특유의 카더가든의 분위기로 몰아 갑니다. 약간은 몽한적이면서도 애절한 남자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오늘은 밴드로서의 모습또한 보여줍니다. 여태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적합한 노래였습니다. 하지만 비비에 비해 조금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역부족은 아니었을까 하는 우려도 됩니다. 팬마스터들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을 이야기 합니다. '이런 선곡을 할꺼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라는 의견과, '주춤거리다가도 포효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수'라는 평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평은 '자기 그릇, 즉 자신의 역량까지도  채워나가는 카더가든이 아니었나'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저또한 그의견에 동감합니다.


     스페셜 스테이지 '지민과 형님들'의 무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3명이서 합동무대를 하게 됩니다. 박재범 '좋아'를 부릅니다.

    <출처:sbs>

     스타성이 강한 신인들이 뭉친 무대였다라고 쓰고 싶습니다. 마치 원레 한 팀이 었던것 처럼 그루브는 트웰브가 인트로는 용주가 그리고 센터는 임지민이 꾸며 나갑니다. 스타성으로만 따지면 이들도 이미 스타입니다. 어쩌면 지금 가장 트렌디한 뮤지션들은 이들일 것입니다. 마지막 이라서 조금 아쉽지만 셋의 무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경연때보다 더 많이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불연듯 이셋의 첫 무대가 떠올랐습니다. 용주는 많이 긴장하면서 어렵게 출연했으며, 임지민군은 젊음의 패기와 귀여움으로 귀염귀염 하였고, 트웰브는 슈퍼비의 응원을 받고 순수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늘은 그때에 비해 무대가 많이 익숙해졌고  팬들과의 공감에서  점점 스타가 되어가는 것이 보여서 뿌듯 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비비의 2번째 무대  비비의 자작곡 '한강'

     더팬에서는 마지막 무대에 자신의 자작곡으로 승부하는 패기의 비비


    <출처:sbs>

      몽한적인 분위기로 비비는 자신의 이야기를 속삭이듯 들려 줍니다. 한강을 지날때면 누구나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한강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20세 소녀는 지금 많이 외롭고 자신과 타인들에 대한 생각들로 가사들을 채워 나갑니다. lie 저 그림자 위로' 라는 가사..... 늘 변함없이 흐르는 한강을 빗대어 흘러가는 우리 세월을 이야기 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어린소녀에게 비친 한강은 많은 생각들이 내포되어 있어서 놀랍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지막 경연에 자신의 자작곡을 올리는 대담함도 젊음의 패기인듯 싶습니다. 앞으로 비비라는 아티스트가 어떤사람인지에 대해 너무 잘들은듯 했습니다.

    <출처:sbs>




     카더가든의 2번째 무대 - 카더가든의 '투게더'










    <출처:sbs>

     역시 2번째 무대는 카더가든이 가장 잘하는 무대를 합니다. 그가 가장 잘 하고 잘 만들수 있는 무대, 천천히 가사를 이야기 하듯이 들려주는 카더가든 입니다. 담담히 이야기 하는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지금 힘들고 어려움에 처함 사람이 있다면, 오늘도 카더가든의 목소리로 위로를 받고 또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목소리로 또 한번 세상을 이해 해보려 합니다.

     추운겨울이지만 마치 잘 아는 동네 형이, 동네 오빠가 잔잔하게 이야기 해주는 그의 목소리가 좋습니다. 그의 노래가 좋습니다. 그리고 그가 만들어 주는 분위기가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남자의 이야기는 섹시한 마초같은 모습도 있고, 여러가지 수식어가 있지만, 그중에서 내게 가장 와닿는 카더가든의 모습은 나와 함께 공감되는 목소리와 가사, 그리고 그의분위기 입니다. 탈락의 위기에서 결승까지가겠다던  말대로 지금 그는 여기에 서있습니다. 

    <출처:sbs>

    더팬의 우승은 누가 했을까요? 제가 드릴수 있는 힌트는 결국 진심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3개월동안  휼륭한 무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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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기까지 리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티비 읽어주는 '스완남'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담스완 스완남'은


     항상 여러분의 ♡공감으로


    큰힘을 얻습니다.



    많은 공감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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