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세대’에 대해 아시나요?
알파 세대는가 대중화되는 시기에 태어나는 아이들을 이야기합니다.
AI즉, 인공지능에 대해 이질감이 없는 세대
이 아이들은 와이파이 환경과 스마트폰 없는 일상을 경험해 본적 없는
아니, 공기와 같은 무선 인터넷을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세대 간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는 지금,
아이에게 부모님을 맞추라 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미래를 향해 바라보고 생각하고 뛰어가고 있으니까요.
알파 세대는년부터 20242024년까지의 약 15년간 출생한 세대를 말합니다.
z세대(디지털 세대)를 이어 태어났으며. 헨드폰, 디지털기기, 인공지능등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터, 빅데이터)에나
나올듯한 성장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문명은 다른 사람들을 만들어 간다.”
문명의 차이는 사람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단 나이의 차이만은 아닐 것입니다.
교류 부족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나이로 차별하는 것은 아닙니다.
“넷플릭스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알아””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보다 내가 사용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더욱 맹신하는 알파 세대,
내가 몰랐던 나의 취향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데이터에게 물어보면 나에 대한 모든 것들이 저장되어 있으니
1분 1초도 헛으로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알파 세대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결국 그것을 알려줄 수 있는 데이터를 찾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말로 하면 어떻게 알아들어? 유튜브에 올려 주세요!”
알파 세대는 문자보다 시각적인 부분이 훨씬 적응이 빠릅니다. 인간은 모방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우리는 그것을 학습이라 부릅니다. 일반 영상부터, 360도 영상 홀로그램, 등 알파세대는 엄마 잔소리도 유튜브로 틀어 달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영상 자극에 더 쉽게 접하게 되는 알파 세대의 정보전달 방법은 급격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방법, 책을 통한 방법은 과연 앞으로 어떤 길을 찾아야 할까요?
“진짜 같은 가짜가 진짜 재미있어”
실제보다 더 리얼한 가상현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세대,
온갖 VR,AR 기술을 활용한 세대가 가상현실을 느끼는 방법입니다.
오감이 만족되는 놀이기구, 가상현실 체험은 잠시 놀고 만족하는 게 아니라
마치 게임처럼 계속 그 세상 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가상현실은 말 그대로 가상이지만, 체험하는 사람의 감정은 가상이 아니니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