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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남 - TV 이야기

언더나인틴 04 리뷰

by 골디오션스토리 2018.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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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e04리뷰

<출처:mbc>


안녕하세요. 티비읽어주는 '스완남'입니다. 오늘 리뷰할 방송은 언더나인틴 Be the next 당신의 아이돌은 누구입니까를 주제로 하고 있는 남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오디션이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보컬,랩,퍼포먼스 이렇게 3팀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됩니다.  




MC 김소현님을 필두로 보컬디렉터에 솔지, 클러쉬 랩 디렉터에 개코 최자의 다이나믹 듀오, 마지막으로 퍼포먼스 디렉터에 은혁 및 황상훈님이 수고 해 주십니다. 그래서인지 아마 언더나인틴은 SM적인 퍼포먼스나 노래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화까지 한국 남자 아이돌 후보생 뿐만아니라 일본 태국 필리핀등 여러 나라에서 지원한 많은 예비 아이돌들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출처:mbc>

 언더나인틴의 주제곡 경연을 아직 진행중입니다. 랩, 보컬, 퍼포먼스 3파트 3팀으로 나뉘어서 경연중인 내용이 이번회차의 전체적인 이야기 입니다. 지난주 보컬팀은꽤나 깔끔하게 무대를 잘치뤘습니다. 이렇다할 실수없이 무대를 잘 소화해서 남은 퍼포먼스팀도, 랩팀도 많이 긴장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디션 프리그램에서는 얼마나 깨알같이 틈틈히 자기를 PR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안무 암기 시간 와중에 틈틈히 자기 어필을 하는 이들을 보면 역시 젊은 에너지가 확~ 느껴져서 신선했습니다. 분명히  기억 못하려고 안한건 아닌데  간절하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라고 지적을 받았을때 얼마나 속상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장면도 많았습니다.

<출처:mbc>

이번주는 퍼포먼스 팀이 안무를 숙지해 가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뤘는데요. 퍼포먼스팀답게 강렬한 안무와 힘과 열정을 전달해야 하는 작업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분명 이들은 얼마나 많은 땀과 시간을 투자해서 완벽한 무대를 꾸미려 노렸했는지는 무대위에서 퍼포먼스 하는 모습만 봐도 충분히 느껴지리라 믿습니다.

<출처:mbc>

 이미 대한민국의 방송프로에서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는 방송의 한장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때가 되면 티비에서 방영된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재미없다는 이야기보다는 왜 이들은 이렇게 프로가 끝이 나면 큰 이슈가 되거나 여기서 알게되어 오랫동안 좋은 인연으로 친구고 동업자로 같은길을 함께 열심히 걸어가게 될까?? 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극한상태에서 만나서 어려움과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는 동료이고 팀이며 의지하고 끌어주는 형동생 친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출처:mbc>

누군가의 아이돌이 되려면 그 왕관의 무게를 견뎌 내야 한다는것을 언더나인틴도 변함없이 이야기 해주는것 같습니다. 퍼포먼스팀의 무대는 환상적이었고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역시 열정적인 에너지를 무대에서 만들어서 이들을 보러온 관객들에게 그 에너지를 선사하는 아이돌~~ BE TEH NEXT 당신의 아이돌은 누구인가요? 저는 본방에서 놓친 장면까지 가장 빠른 VOD의 POOQ티비로 보고, 다시보기로도 즐기고 있습니다. 선명한 화질로 모바일로도 보니까요 

 

지금 언더나이틴 내용이 궁금하시면 이곳을 터치하시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리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드라마 읽어주는 '스완남'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담스완 스완남'은


 항상 여러분의 ♡공감으로


큰힘을 얻습니다.




많은 공감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mbc>


언더 나이틴 화이팅~~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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