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AndTake1 Do ut Des (네가 주기 때문에 내가 준다) - 상호주의의 이야기와 함께 -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사람, 그리고 나라의 동맹을 유지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 무엇일까? ' 도 우트 데스 Do ut des' [네가 주니까 나도 준다.] 의미는 'Give and take'와 같다. 쉽게 말해 공짜는 없다는 이야기이다. '도 우트 데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줄것주고 받을것 받는다는 의미보다 상호주의 개념과 같다. 유럽 지역의 사람들과 협상후 이 말을 말한다면 당신의 파트너는 당신을 새롭게 볼 것이다. 마치 외국인이 사자성어로 인사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상호주의 상호작용을 생각해 보자. 어떤 일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단순하게 예정된 수순을 밟아가며 정해진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이나 대상들이 서로 영향을 받고 때로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를 발생하며.. 202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