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마음 -프롤로그-

<출처:pexels>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반복되는 것이다."
<볼테르>

 

 나는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는 별 상관이 없다. 중요한건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이다. 그리고 나와 어떻게 다른지가 될수도 있다. 올바른 행동은 가르치기가 어렵다. 비교적 아주 똑똑한 사람에게는 말이다. 천재라고 해도 자신의 감정에 대한 제어력을 상실하면 많ㅎ은것에서 손해를 입게 된다. 경제적 참사를 불러올 수 있고 다른 더 중요한 것들을 잃을때도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아무런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보통 사람 조차도 몇 가지 행동 요령만 익히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다. 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행동교정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많다. 정확히 말하면 낭비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행동 요령들은 지능검사 결과표의 숫자와는 무관하다. 그렇게 때문에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도 가능하고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가능하다.

 "형제여~ 나와 부자가 되어 보지 않겠나??"

<출처:pexels>

 돈은 사방에 존제한다. 이것이 오늘부터 우리의 전제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대부분의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생각이다. 우리에게는 그렇게 어려운 돈을, 생각하는 방식부터 모두가 조금씩 다르다. 돈은 리스펙이나 신뢰, 재능이나 권력처럼, 삶의 다른 많은 영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준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돈을 벌기위해 온갖 행동하는지를 설명하는데 돈과 때어 놓고서는 생각할수 없다.

<출처:pexels>

공학자들이 다리가 붕괴된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것은 특정부위에 어느 정도의 힘이 가해지면 그 부위가 부러질 거라는데 일치된 의견이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질병에 병균이 어디로 침투하여 앞으로 발전되면 생명을 잃을수 있으니 약을 먹어서 처방하여 몸을 낮게 한다. 그러므로, 물리학은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의학또한 가능한한 범주에 있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가 발견한 대다수의 현상은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은 다르다. 돈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나의 행동이 스스로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여도 당신에게는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돈을 버는 사람도, 사용하는 사람도 사람이라서 돈에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앞으로 돈의 마음을 읽는 여정을 떠나 보자.

인싸의 길은 인싸가 알고 있으니, 우리는 그길위에 서있어야 한다.

<출처: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