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리뷰] POOQ(푹)오리지널 콘텐츠 넘버식스 리뷰

 [티비리뷰] POOQ(푹)오리지널 콘텐츠

 넘버식스 리뷰

 안녕하세요 티비읽어주는 스완남입니다. 오늘을 조금 특별한 방송을 리뷰하려 합니다. 많은 미디어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POOQ(푹)오리지널 콘텐츠 '넘버식스'에 대하여 리뷰하려 합니다.

POOQ(푹)오리지날 콘텐츠란? POOQ에서 투자하여 POOQ에서 독점제공 or 일정 기간동안 POOQ에서 선공개되는 콘텐츠를 말합니다.

<출처:POOQ(푹)>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비밀을 가진 여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재수 시절부터 모든 것을 함께 한 여섯 친구들이 서로 간직하고 있는 비밀과 망상속을 넘나들면서 서로의 감정에 충실해 가는 이야기로 마치 한국판 GOSSIP GIRL(가십걸)을 만들려고 한건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녹여 냈습니다. 

 

 지금 회원가입만해도 지상파 실시간tv가 무제한 무료로 서비스되고, 본인인증만 해도 POOQ(푹)의 모든서비스를 초고화질로 광고 없이 첫달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금 POOQ(푹)에서 넘버식스를 다시보기 하는건 어떠세요?

 지금 넘버식스를 바로보기 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모바일은 여기를 터치해주세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넘버식스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넘버식스'는 고등학교 방송부 시절 함께 지냈던 동창들이 재수생활을 하면서 늘 어울려 다니고 서로에게 쌓이게된 오해와 사랑의 욕망들을 풀어나가는 내용들입니다. 순수했던 시절을 뒤로 하고 불신과 오해 그리고 망상이 모든 오해를 쌓이게 하는 요건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하며 합리화를 시키니까요.

 

 

 

 

<출처:POOQ(푹)>

"인간은 항상 두 가지를 열망한다. 가질 수 없는 것과 갖고 싶은 것"

'안톤 체호프'가 남긴 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각자 가지고 있는것에 대한 소중함 보다는 가지고 싶은것에 집착합니다. 이런 시각이 드라마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 드라마가 아닙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우정과 열등감, 질투심을 담아냈기에 사랑이란 테마 이외에도 눈여겨 볼 다양한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공 해야한다. 살아 남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민주, 그리고 창경과 세준의 부를 흠모하는 가수 지망생 원탁, 자신의 삶속에서 유일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고통을 겪는 은경의 심리를 따라가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주체할 수 없는 소유욕을 가진 은경의 허영은 이 모든 파국의 씨앗이기에 주목할 만합니다. 주인공들의 사랑이 엇갈리는 비극도 사랑의 문제 이전에 친구로서, 사람으로서 겪는 본능과 질투심에서 비롯 되었기에 이 작품은 러브스토리가 주는 깊이를 뛰어넘어 인간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녀로서 타인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은 친구들의 욕구와, 비슷한 모습을 지닌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고통받는 넘버식스 친구들의 비극이 가슴을 울립니다.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사랑방식이 흥미로왓습니다.

 오직 POOQ(푹)에서만 볼수 있는 제작비하인드, 메이킹필름등,지금 POOQ(푹)을 방문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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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신분은 이곳을 터치해 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리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티비 읽어주는 '스완남'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담스완 스완남'은

 항상 여러분의 ♡공감으로

큰힘을 얻습니다.

많은 공감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POOQ(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