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1 어쩌다 마주친 그개..... 보고서.... 처음 시작은 이런 이야기로 써보고 싶다. “공존은 무엇인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지만, 사회문제중 하나를 방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대중에게 알려준다는것 자체가 아주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예능이라고 하기에는 웃음요소나 스토리 진행이 다소 무거울수도 있다. 만일 정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면 회를 거듭해서 더욱 우리에게 잘 알려질수 있는 프로가 될수 있는 가능성 을 엿볼수 있다고 할까?(비슷한 프로로는 동물농장, 개는 훌륭하다.등이 있다.) 다시금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몇몇 가지를 들어보자면, 1. 유기견들의 ‘새로운 주인찾기’라는 주제에 따라 진행된 내용 유기견은 누구가와 가족으로 지내다가 버림받은 존재로 그려진다. 각자에게 사정이 있듯 모두에게도 사정이란 것이 존재 하니 말이다. .. 2021.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