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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남 - TV 이야기

악플의밤 리뷰

by 골디오션스토리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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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완남의 티비예능 리뷰 '악플의 밤' 리뷰 

<출처:JTBC>

익명성은 누군가를 쉽게 상처 입힌다.

누구나 한번쯤. 장래희망이 되고 동경하는 직업이 연예인 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사람들의 주목을 과하게 받는분들이죠.

요즘 사회는 인터넷의 발전과 'SNS' 라는 '주목의 통로'이자 '관심의 연결고리'이며 불특정다수의 비난을 담은 '쓰레기 통'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티비 읽어 주는 남자 '스완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프로그램은 ‘악플의 밤’입니다.

'악플의 밤'은 초대된 스타가 그에게 쏟아지는 악플들을 직접듣고, 거기에 대응하여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여 진정한 소통을 위해 함께 풀어보는 프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악플에 맞서는 멋진 출연자들의 모습을 다시 보기 하시려면 이곳을 클릭 혹은 터치해 주세요. 지금 WAVVE에 월정액을 이용하시면 추가 비용없이 1000여편의 영화와 계속되는 인기예능프로를 마음것 즐기실수 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악플의 밤'을 처음 기사로 접했을때.

그리고 첫회에 소개된 현 mc 설리씨가 자신을 향한 악플을 직접 낭송하여 담담히 맞서는 모습을 보면서 '예사 프로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프로에 나오는 스타들에 주목해 보니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수에게 사랑을 받지만, 전부는 될 수 없고, 그 중에는 그냥 싫을수도 있습니다.

결국 넘사벽 이라는걸 알기에 상처내기라도 하자는 것일까요???

생각 해보면 과거의 나역시 일기장에 똑똑하고 눈에띄던 반 친구험담을 끄적거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출처:JTBC>

조금은 겸허한 마음으로...

요즘 사람들은 오늘만 보고 살기 때문에 어제의 나를 기억하고, 내일의 나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 나도 모르는 새에 나 또한 오만해 지진 않았을까요? 그래서 타인의 의견을 담담하게 받아 들이는 모습도 성숙하고 있어보이는 스타가 아닐까요?

 

두려움에 맞서는 당신~~~정말 멋지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와 1도 상관 없는.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는다는것,
거~참으로  겪어 보지 않았으면서  과연 공감할 수 있을지 그 심정을 헤아릴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누군가의 마음에 도가 지나친 상처를 입히는 일도 엄연한 범죄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오해는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는 비난은 과연 누구를 위하고, 그리고 무엇을 위한 표현이자 관심일까요??

그럼에도 그 두려움에 맞서고자 출연을 결심한  이분들은 정말 용감하고 이들을 우리가 스타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두려움에 맞설수 있는 용기.  가지고 계신가요??


<출처:JTBC>

자극은 더큰 자극을 동반한다. “자극주의!!”

자극적인 음식은 더 큰 자극을 항상 동반합니다.

인간은 한번 경험하면 그만큼의 경험치에 의해 두려움의 대상보다 실제는 더 두렵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기에 자극에는 항상 더큰 자극을 동반하게 됩니다.

방송내내 수위높은 악플과 날카로운 지적들이 우리의 마음을 그리고 출연자의 마음을 무뎌지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자극에 무뎌지면  감정이 무감각해져 버리고 결국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감정 그로기 상태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오~우! 노!!! 여기까진 오지 말자구요~~~

아픔만큼 성숙해지자!!~~

이 말 만큼은 꼭 하고 싶습니다.

스타들은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은 땀을 흘립니다.

비록 지금은 쓰리지만 악플다는 사람들 마져도 다 우리편으로 만들수 있는 그날까지 더 단단해 지고 더 건강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JTBC>

 

고진감래 苦盡甘來 .....

쓰고 쓴 악플끝에  마음에 힐링을 찾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악플끝에 힐링을 찾는다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지만 악플을 이겨내고  떨쳐내서 마음의 고요와, 평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프라 윈프리가 말한 악플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고 오늘 리뷰를 마루리 해보려 합니다.

“악플에 집중하기 보다 오직 좋은것에만 집중하세요. 

그러면 악플도 좋은것으로 바뀌어 있을 거에요”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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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리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티비 읽어주는 '스완남'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완남'은 항상 여러분의 ♡공감으로

큰힘을 얻습니다. 


본 원고는 wavve 리뷰단 활동의 일환으로, 

‘콘텐츠웨이브’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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